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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nel: 댓글 : 내 맘대로 분석해 본 문재인의 패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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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 島가 만듬

ㅎㅎ 그래도 한 표 행사를 하셨으면 좋았을겁니다. ;;; 네 결국에는 친노의 발목을 친노가 잡았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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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지사지가 만듬

문재인은 이길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1%를 버리지 못해 5%를 잃었습니다. 1차 토론에서 이정희가 박후보를 맹공할 때 이정희에게 선을 긋고 올바르지 못한 토론자세를 꾸짖었다면 문재인이 이길수 있지 않았을까? 결국 이정희가 사퇴한 후에도 이정희의 1%표가 탐이나 종북세력과 담을 쌓지 못한 문재인은 패배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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空 島가 만듬

네 좋은 지적이십니다.;;; 순간 순간 아쉬웠던 상황들이 모이다보니….. 가랑비에 옷 젔는다고 결국 패배자가 된거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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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 sky가 만듬

문후보가 사퇴하지않은건 대선에 출마하더라도 사퇴하지않겠다는 총선 때 한 지역구민과의 약속때문이었죠. 종편에 출연 안 해도 탈, 출연해도 탈 , 균형감있는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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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 sky가 만듬

48%의 지지를 얻은후보에게 앵벌이라는 비윤 너무 지나치지않나요? 일부 편향된 극좌 네티즌의저급한 표현과 다를바 없네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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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 sky가 만듬

48%의 지지를 얻은 후보에게 앵벌이란 표현은 좀 지나친것 같으네요. 이런표현은 갈등과 분열을 부르는 정제되지않은 비판인것 같은데요 편향된 시각으로 재단하는건 결코 통합에 도움이 되진않죠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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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갑선가 만듬

욕심이 화를 자초한것이지요. 독인지 약인지를 모르는 사람이 나라의 운영을 맡길수는 없겠지요? 국민들의 선택은 옳았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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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갑선가 만듬

대선에 출마해도 사퇴하지 않겠다는것은 대선을 포기한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? 당선되도 국회위원직은 유지할려고 했는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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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가 만듬

48% 자꾸 들먹이시는데 양자대결에서는 충분히 나올수 있는 수치이구요. 바꾸어 말하면 정권교체를 원하는 세력이 60%가 넘었는데 거기서 결국 48%밖에 못 얻었으니 한참 미달인거지요. 글쓴이의 생각에 백번 동감하면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젊은이와 어르신네들의 편가르기를 한것이 문재인의 제일 큰 패착이었다고 생각합니다. 두번째는 안보불안 때문이었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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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arky가 만듬

진보도 보수도 가장 중요한 국가의 안보를 도외시한다면 자격이 없는것이고, 억지로 안철수에 매달려 48%획득한것이 과연 진정한 지지일까요? 48%를 둘로 나누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만!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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